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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개인별 독후활동 > 책누리 우체통
 
헬렌 다행이야 보낸이: 김하은
받는이 : 헬렌
헬렌 다행이구나
니가 열이 너무 심해서 죽는줄 알았어
니가 죽으면 나 진짜 그 책읽고서 슬퍼서 울었을꺼야
하지만 죽지는 않았지만
귀와 눈을 쓰지 못했잖아
그래서 안됬어
하지만 다행이야 죽진 않았구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