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디야, 안녕? 고아원에서 살다가 어떤 키다리아저씨를 만났었지? 그 키다리 아저씨가 처음에는 누구인지 궁굼했어. 그레도 나는 감이 잡혔지. 처음에는 니 아빠인줄 알았어.그런데 생각해보니까 너희 아빠는 키도 안 크고 뚱뚱하잖아. 그래서 다시 궁굼해졌지. 너는 누구라고 생각했니? 답장좀 써줘... 그런데 키다리아저씨와 닳은 줄이아의 삼촌, 저피스펜들턴 씨를 안내해드린 니가 참 착하다고 생각해. 너는 여름 방학이 되자 키다리 아저씨가 내주신 농장에서 놀고 있었지? 거기에서 센풀 씨 부부가 참 친절하게 해주었잖아. 그리고 거기서 훌륭한 소설을 쓸수있다고 했잖아. 다음날은 다락방에서 책을 발견했지? 그책 뒤에는 저피스 펜들턴 씨에것 이라고 써있었지? 센풀씨에게 물어보니 이 농장은 저비스 씨의 농장이었다고 그랬었지. 정말 깜짝 놀랐어. 주디 너는 농구연습을 게을리 하지않아서 맨날 니내팀이 우승을 거두었지. 여름이 되자 또 록윌로 종장에 와있었다고 했었지? 그때 낚시를 하러 갔었잖아. 그다음엔 너의 소설이 팔려 책이 되어 나온 댓지? 나는 니가 쓴 책을 보고 싶어. 그리고 졸업한것 축하해.다음날이 되자 너는 키다리 아저씨를 볼수 있게 됬지? 그런데나는 깜짝 놀랐어. 니가 말한 키다리 아저씨가 바로 니가 제일 좋아하는 저비스 씨였었거든. 너는 정말 행복할것같아. 그럼 안녕~ 또 글 올릴게.
답장 : 안녕?
안녕? 나는 주디란다.^-^
나는 저비스 씨와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단다.
나는 아직도 여름 방학 때 농장에서 있었던 일을 잊을 수가 없어.
세빈이도 지금 겨울 방학이지?
너도 이번 방학 때 잊을 수 없는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기 바래.
그럼 안녕.......
- 주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