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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개인별 독후활동 > 책누리 우체통
 
감이야, 안녕? 보낸이: 김하늘
받는이 : 감이
감이야 안녕?
나는 하늘이야. 정말 슬플꺼야. 길손이가...
그래두 길손이는 장난이 심하긴해두 착하니까 하늘나라에 갔을꺼야.
그러니까 너두 힘내! 그리고 항상 긍정적으로...
나두 그럴려구 노력중이니까 우리 같이 노력하자!
아니.. 너는 착하니까 항상 긍정적일꺼야.
ㅋㅋ 있잖아 나는 너희 이야기를 내가 3학년때 읽었어.
이제는 중학교가 되니까 4년쯤 됐네?
그런데도 나는 너희 이야기를 잊을 수가 없었어.
나는 항상 엄마,아빠가 나한테 심부름만 시키고...혼내고..
그래서...나는 엄마,아빠가 정말 미웠었어.
정말 나쁜 아이지? 그러면서 엄마가 시키는 심부름도 짜증내면서
하다가 어른들보면 효녀라는 소리를 들으니... 정말 나는 불효녀야.
그런데! 나는 오세암을 릭고 엄마,아빠의 소중함을 개달을수 있었어.
감이야 니가 나 좀 도와줘.
내가 너처럼 착한 아이가 되서 엄마,아빠께 효도할 수 있게...
있잖아 이건 너한테만 알려주는거야. 나 1년 전에 할머니가 돌아가셨어.
할머니가 나를 무지 예뻐해주셔서.. 나두 할머니를 좋아했지.
그런데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나니까 무지 슬프고 왠지 가슴 한곳이 텅 빈것 같았어. 할머니의 빈자리가 어떤건지 이제서야 깨닫게 되었어.
할머니.. 우리가 3년만에 할머니 댁에 간다니까 우리 용돈주신다고 일하러 가셨다 돌아가셨데.. 정말 슬펐어.
흑~ 내가 너한테 괜한이야기를 하나봐.
그래두 내이야기 들어줘서 고마워.
아무리 슬퍼두 항상 용기를 갖고, 길손이를 위해서라도 열심히 살아.
감이야 답장 꼬~옥 주구.
안 주면 미워할꼬야!!(우웩) ㅋㅋ
그럼 안녕 답장 꼭줘! 잘있어
하늘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