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아리야 안녕?
나는 박은진이라고 해
만나서 반가워~~
그런데 너 참 신기하구나.
나는 코하고 입이 있어서 숨을 쉴 수 있는데
너는 어떻게 숨을 쉬니? 참 대단하다.
지금이 봄이니까 아마도 된장을 담아주실꺼야.
그리고 올해 겨울이면 고추장하고 간장을 담아주실껄~~
앞으로도 우리 전통에 맛100%센트도 아닌 100000%센트가 되어줘.
나도 내맘속에 아름다운 꿈을 담아 훌륭한 사람이 되도록 계속
노력하는 어린이가 될께
언제나 변함없는 너만의 신기함을 잘 간직하도록 해.
안녕
2007년 2월 27일 은진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