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손아 안녕? 난 책누리 독서 회원 채화라고 해~~
빈손아! 난 네가 좋아~~ 왜? 일단 웃기게 생겼잖아. 게다가 모험을 하는 것도 너무 흥미진진하고 재밌고 ^^
아! 글 중간중간에 들어가는 만화들도 너무 재밌어. 음... 버뮤다 삼각지대에서 너의 여자 친구 말숙이를 닮은 그 여자애가 이렇게 말하잖아
"우리 알 낳고 오순도순 살아요~~"
울면서^^
음.. 뭐라고 해야 할까? 난 네가 진짜 살아있었다면 좋겠다고 생각을 해 가끔씩 말숙이에게 쫓기는 너의 모습을 그려 보기도 하고, 말숙이에게 맞을 때 기분이 어떨까하고 생각해. 솔직히 말숙이와 너는 너무 잘 어울려
빈손이 네가 싫어 할 수 도 있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해
왜? 둘다 웃기고 개성이나 특징이 두드러지잖아....
게다가 너의 그 머리와 가끔씩 사건을 해결하는데 결정적 공로를 하는 너의 엉뚱함과 말숙이의 힘이라면 어떤 사건이라도 해쳐나갈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
그러니 빈손아 너의 운명을 받아들이렴 그것이 네가 행복해질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해. 말숙이가 불쌍 하지도 않니?
부탁할께 너희들의 다정한 모습을 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