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 만나 뵙고 싶은 누리언니이게-
누리 언니, 안녕 하세요? 저는 6학년 오나선이라고 합니다.
언니에 대한 동화를 읽어 보았어요. 지금은 대학생이시겠지만,
어렸을 때 일을 잘 살펴보면 정말 힘들었겠어요. 만약 제가 이런 일이
생기면 아마도 해내지도 못하고 어떻게 되었을지 상상은 가지 않아요.
아참, 영발오빠와 강자 언니는 만나 보았어요?? 궁금한것이 이 것이에요.
그때 꽃다발을 가지고 가보셨다면, 답장 보내 주실 때 이야기 해 주셔요..
저는 언니의 이야기를 읽고 난뒤 저도 제가 달성하고 이루고 싶은 목표를
해내기 위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생각 했어요. 그래서 지금부터 진짜 진짜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해서 초등학교 선생님이 될거에요.
다음에도 또 편지 보내 드릴게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2007년 3월 29일
-독자 나선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