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 보고 싶은 희연이에게-
희연아, 안녕? 나는 6학년 오나선이라고 해.
만구에게도 편지를 보내야 하지만 너에게만
쓸게. 너에 대한 이야기는 정말 슬프기도 해.
내가 만약 너라면 정말 힘들고 겪어 보지 못
할 것같은데... 정말 대단한것 같아.
아!! 내가 너에게 할 말은 염소를 잃어버렸을
때, 그 심정은 어땠니?? 나 같았으면 보물을
잃어 버려서 절망감이 있었을거야. 하지만
병곤이 아저씨께서 찾아 주셔서 다행이야.
힘든일을 겪는 것이 진짜로 슬픈 일 같아.
열심히 생활하자~ 그럼 안녕!!
-나선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