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부에게......
안녕 흥부야 나는 너에게 할 말이 있어 이렇게 편지를 쓴다.
너에게 할말이 뭐나면 너는 참 자식을 많이 낳았구나! (안그러는 책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책, 아니, 제가 읽은 책은 흥부가 자식들을 많이 낳았다고 나와 있습니다.)
옛날에는 자식을 참 많이 낳았나봐.
우리 할머니도 5명이나 낳으셨어~
그에 비해 우리 엄마는 나하고, 내 동생 딱 두명만 낳았어~
너는 참 불쌍하구나~
동생이란 이유로 형에게 아버지의 재산을 모두 빼앗겼다니.
하지만 너는 하느님, 하늘에서 도운 것 같이 많은 보물을 가졌구나!
나도 너처럼 착하게 살면 복이 올까?
복이 안 오더라도 나는 이제부터 엄마 말씀도 잘 듣고 공부도 열심히 해서 착한 마음씨로 착하게 살거야.
이제 헤어질 시간이 되었구나. 그럼 잘있어.
나도 너처럼 착하게 살아야겠다.
나에게 이렇게 좋은 교훈을 주어서 참 고마워 그럼 흥부야 안녕~ ㅂ2ㅂ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