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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개인별 독후활동 > 책누리 우체통
 
헬렌 켈러에게 보낸이: 박경민
받는이 : 헬렌 켈러
헬렌 켈러야, 나는 너에 대한 책을 읽은 박경민이라고 해.
넌 보이지도 않고 듣지도 못하는 고통을 참아냈어.
그래서 네가 세상에 알려진 것 같아.
나는 보기도 하고 들을 수도 있는데 뭐든 일이 다 귀찮아.
너는 그런 고통을 겪어내며 생활해서 사람들이 너를 존경하는 것 같아.
나는 너를 닮고 싶어.
그래서 나도 사람들처럼 너를 존경하는 거야

2007년 4월 24일
-경민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