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야 안녕?
너 처럼 좋은 엄마가 있단다.
우리 엄마는 때로는 나에게 무섭게 화를
내기는 하지만, 그것도 사실은 나를
너무 사랑하셔서 그런거래
그런데 너는 왜 니키에게 화를 한번도
내지 않았니?
나는 엄마의 말씀이 싫어서 말댓구할때도 있어
그럴때면 우리 엄마는 항상 이렇게 말씀하시더라
엄마는 민진이를 혼내기도 싫고 그냥 보고만 있어도
예쁘고 기분이 좋아 지신데, 그렇치만 세상을 살아
가려면 지켜야 할게 있는데 그걸 내가 지키지 않으려고
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혼내시는 거래
하지만 나는 엄마가 싫지는 않지만 스트레스
받을 때도 있어
그런데 너는 화도 않내고 니키에게 늘 주기만 하더라
니키는 좋겠어 혼도 않내고 주기만 하는 너가 있어서
나도 이제부터 내일은 내가 알아서 해서 엄마가 화나지
안게 할거야. 너에게 편지를 하게되서 기뻐
다음에 또 편지할께 안녕
민진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