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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똥에게 보낸이: 박준휘
받는이 : 강아지똥
강아지똥아.
너는 처음 자신이 더러운 존재 라고 생각 하게 되지.
너는 그런 너의 모습이 싫었지만 너는 흙덩이도 처음에는 자신의 모양이 왜 이럴까라고 생각했을 거야.
너는 그래도 너는 꾹 참고 견뎌 내고 어느날 흙더미도 농부가 주워갔지.
너는 아마 그때 외로울거야
하지만 어느 겨울날 너는 불행끝 행복시작이 찾아왔지.
너는 민들레의 거름이 되었지.
네가 만약 너랑며 아마 상상만 해도 괴로웠을거야. 강
아지똥아 실망하지마. 알았지.
그럼안녕~
2007년6월14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