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브야, 안녕? 난 4-1 김혜리야
넌 어렸을 때부터 용기를 가지고 살아 왔어.
난 그게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
어른이 되었어도 사람들을 물리치고 너의 몸을 소중하게 여겼지?
난 이 책을 읽고 깨달았어 너처럼 용기를 갖고 무엇이든지 포기하지 않아야 겠다고 다짐을 했지.
넌 어렸을때 블랙곰을 만나 나무 위로 올라가서 덜덜덜 떨었지?
하지만 다행히도 블랙곰은 어른이여서 중간쯤 올라가다가 나무를 흔들어 넌 나무에서 떨어졌잖아 하지만 넌 다리를 절뚝 거리며 숲속으로 갔었지? 숲속의 분의기는 어떠했지? 아마도 낮설었을거야.
처음 만난 동물들이 었으니까.
너희 엄마랑 형제들은 사람들이 총으로 죽엿잖아.
너희 엄마랑 형제들이 살았을땐 너랑 형제들에게 먹이 잡는 방법을 알려 주었잖아.
난 다 기억해 내가 너무 재미잇게 읽었나봐.
네가 지금까지 기억에 남지 먼저 손으로 구멍을 만들고 개미가 손에 붙으면 잡아 먹엇지?
정말 워브네가 자랑스러워.
너네 어머니 께서도 네가 참 자랑스어웠겠다.
다음은 물고기를 먹는 방법이지?
물고기가 물속에 있는데 물고기가 밖으로 고개를 쑥 내밀때
워브 너는 어머님께서 가르쳐 주신대로 입을 쫙 벌리고 먹 잖아.
정말 한번에 성공을 하다니 기특해
이제 너는 할아버지가 되었을때 김이 모락모락 나 있는곳이 잇었는데 거기의 주변을 살피다가 한 발을 넣어 보았더니 아주 따뜻해서 온몸을 퐁당 했지?
넌 온천 옆에 잇는 나무 에다가 여긴 내구역이라고 표시를 해놨을 때는 정말 웃겼어.
넌 할아버지가 되어서라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너에게 나는 본받아야 겠어.
워브야 난 너의 덕분에 용기를 갔고 많은것을 배웠어 워브야 정말 고마워 그럼 워브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