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실아,안녕? 나는 송광초등학교에 다니는 정호연이라고해 나는 너가 나오는 책을 보면서 너가 안내견이기 때문에 안내견이 할 도리는 잘했다고 생각해. 근데 니가 안내견이라고 해서 무조건 장애인의 말만 따르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 주인이 짜증나면 너도 짜증이 날텐데 계속 받아 들여주는 것은 이상하다고 생각해. 니가 짜증을 내서 나도 쉬어야 된다는 것을 몸으로 주인님에게 표현을해. 그러면 주인은 너도 쉬어야 된다는것을 알기 때문에 너를 쉬게 해주실거야. 그럼 이만 안녕~ 2007년 6월25일 수요일 ㅡ정호연 씀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