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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에게 보낸이: 이민지
받는이 : 신데렐라
줄거리:옛날 어느 나라에 귀족 부부가 있었습니다.
이들은 돈도 많아서 남부러울것이 없었으나, 자식이 소원이었어요
"하느님, 저희에게 귀여운 아기를 하나내려주세요."
부부는 간절히 기도하였어요.
그리하여 마침내 이들에게도 아기가 태어났지 뭐세요.
아기는 무럭무럭 자라서 어여쁜 아가씨가 되었어요.
하지만 엄마가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아빠는 슬퍼하는 딸을위하여 새엄마를 맞아들였어요.
그러나 새엄마는 친엄마처럼 착하지않았어요.
허영심이 많아 멋부리길 좋아하고 매우 심술 궃었습니다.
새엄마가 데리고 들어온 두 딸도 새엄마와 마찬가지로 욕심이 많고 게으름쟁이였어요.
또한 아가씨를 미워했어요...마음씨좋은 아빠는 그런 것을 전혀 눈치채지 못하였답니다.
새엄마와 두 딸은 아빠의 눈을 속여가며 아가씨를 구박하였어요.
온갖 일을 다 시키며 마음대로 부려먹는 거였어요 마음씨 고운 아가씨는 밤이 늦도록 시키는대로 청소를 하고,빨래도하였어요.
그런데 또 큰불행이 닥쳤어요.
어느 날 갑자기 아빠가 병환이 나서 돌아가셨으니 말이에요
신데렐라야,안녕? 나 민지야 새엄마와 새언니들이 너를 막 못되게굴어서
니가 불쌍한것같아.
새엄마와 새언니들을 때려주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