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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심청이 보낸이: 김은아
받는이 : 심청이
심청아 안녕??>0< 장님이신 아버지를 모시고 사니까 힘이들지 않니??
나갔으면 장님이신 아버지를 모시고 못살것 같아.@0@ 심청아 내가 제일 생각나는 장면이 네가 아버지 눈을 뜨게 하실려고 깊은 바다에 빠진것이 제일생각이나. 내 친구들도 너희 아버지 1명떼문에 네놈을 희생을 하는것을 본&#48168;고 싶데. 난 바다에 오면 파도소리&#46468;문에 바다에 못뛰어들었을것 같아. 너는 그런점이 참 용감하구나. 그럼 잘 지내고 아버지랑 행복하게 살아.
안녕
2007년9월1일
-심청이팬 은아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