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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에게..... 보낸이: 김효은
받는이 : 신데렐라
신데렐라야, 안녕?
난 전주 지곡 초등학교에 다니는 김효은이라고해
새 어머니와 새 언니들에게 구박만 당해서 슬펐지?
그런데 왕자님과 결혼하게 되어 난 기쁘다고 생각해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것처럼 말이야
신데렐라야 잘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