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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은 이제 그만... 보낸이: 오제훈
받는이 : 임금님에게
안녕하세요..
저는 지곡 초등학교에 다니는 오제훈 입니다.
임금님 옷은 이제 그만 만드세요..
착한 사람 눈에만 보이는 그런 옷감은 이세상에 없어요..
임금님이 옷만 만드니까 백성들과 신하들이 힘들게 살잖아요..
백성들이 임금님을 비웃는게 좋으세요..
임금님 앞으로 제말 들어주시면 백성들이 임금님을 좋아 할거예요
그러니까 이제 그만 옷만드세요..
알았지요?
그럼 이만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