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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화 보낸이: 김의찬
받는이 : 한별이 어머니
한별이 어머니 안녕하세요?
저는 수성초등학교 3학년 6반 김의찬 이라고 합니다.
그런데요 왜 다치셔서 청각 장애인이 되는 것과 동시에 수화를 사용하게 되었나요?그리고 수화란 것은 어떻게 하는 거예요?
근데 교통 정리 하는 거나 지휘하는 것도 수화의 한 종류라고 볼 수 있나요?저는 그것이 궁금해요.
그리고 우리 동네에 한별이 어머니 같은 분이 계신다면 한별이 어머니라고 생각하고 도와 드릴 거예요.
만약예 한별이란 친구가 생겼는데 그 분 어머니가 청각 장애인이어도 한별이 어머니라 생각하고 도와드릴 게요.
알겠지요?그리고 빨리빨리 나으셔서 한별이와 함께 답답했던 시간을 말로 표현 하는 것이 어떨까요?
저도 그 것을 원하는데...
그리고 한별이 아버님도 다리 빨리 나으시면 좋겠어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2007.9.16.일

-김 의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