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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개인별 독후활동 > 책누리 우체통
 
불쌍한 아기여우에게~ 보낸이: 박지아
받는이 : 아기여우
아기여우야 나는 2-5반 박지아라고 해.
그런데 너는 몸이 약하구나.
네가 엄마에게 재롱 피우는 것을 보니까 너무 귀여웠단다.
그런 네가 죽다니.....
조금만 더 기다려 줬으면 너도 사내아이를 볼 수 있었을 텐데.....
아 , 그 사내아이는 너처럼 귀엽더구나.
너도 하늘나라에서 너희 어머니를 많희 볼 수 있을게다.
아이인 나이에 벌써 하늘나라로 가다니..
너희 어머님 마음이 얼마나 아팠겠니.
하늘나라에서는 괴로워하지 말고 편안히 지내렴
아, 벌써 여섯줄이나 썼구나.
하늘나라에서는 하나님이 너를 잘 대해 주실거야.
그럼 안녕 지아는 간다.바이바이~~~

2007년 11월 23일 너를 참 좋아하는 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