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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에게.... 보낸이: 정재경
받는이 : 케이트
안녕?
난 김제ㅇㅇ초등학교에 다니는 재경이라고 해.
너는 참 좋겠구나.
전시된 액자들의 그림들 속에서 그림들속에 주인공을 만나니까말야.
참! (밤의 카페 테라스)그림속에서는 탁자에 앉아 맛있는걸 먹고 갔었으면 좋았을 텐데
그림속 친구의 강아지가 밤의 카페 테라스에 들어가서 탁자를 넘어트리고 접시는 깨졌지만 나중에 일이 잘 해결 돼서 다행이다.
다음에 또 그림속에 들어갈때 나도 끼워졌으면 좋겠어.
그럼이만 줄일께~~~~~

재경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