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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개인별 독후활동 > 책누리 우체통
 
안녕 혜원아 보낸이: 김의찬
받는이 : 혜원이
안녕? 난 대구수성초등학교 4학년 4반 김의찬이라고 해.
그런데 말이야 혜원아 이 책을 읽으니 니가 참 불쌍한 것 같애.
왜냐하면은 너보다 키도 작은 용환이 한테 작은 할아버지의 아들이란 이유로 삼촌이라 불러야 하잖아.
그래서 나는 용환이가 오히려 너에게 삼촌이라 부르게 혼쭐내주고 싶었어.그런데 말이야 니가 철식이한테 놀림 받고 있을 때 말이야 난 눈치챘어.
용환이가 얼마나 의젓하고 의리있는 삼촌인지...
그럼 안녕!!!

2008년 4월 6일 일요일 -의찬이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