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안네야?
나는 이책을 읽은 승해야.
넌 참 갑갑하겠다. 왜냐면 밖에 나가는 시간도 정해있고 독일군 때문에 좋은 것도 못보고 좋은 배나 뭐 그런것 도 하지 못하니 참 갑갑할것 같아.
그래도 나에게 좋은 이름, 생각, 밖에서 사람들이하는 일등..을 일기에 적어주어서 너무 고마워.
이책을 읽기 전엔 언니와 많이 싸웠는데 너와 너의 언니가 싸우지 않고 하는 걸 읽으니 싸움이 적어 젔어..
너는 그 생활이 힘들지는 않아?
나라면 화를 팍팍 부리며 짜증을 낼 텐데말이야....
다음엔 더 길게 적어줄게 안녕~~!! 다음에 만나자~~!
약속 해줘~
추신 : 날 기억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