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희야 안녕?
난 수빈이라고 해
양파야, 넌 그렇게 인기 투표에서 지는 게 그렇게 분하고 짜증나서
친구를 왕따 시키는 게 재미있어?
난 좋지 않을 것 같은 데.......,
만약 친구들이 널 왕따 시킨다면 기분이 좋을 것 같아?
잘 생각해 봐.
사실 양파아이들도 널 조금 싫어 할 거야.
네가 사달라는 건 다 사줘야 하고
네가 값지도 않을 거 면서
사실 반지도 네가 사지않았지?
난 너를 만나면 이렇게 말하고 싶어."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 "
이렇게 말이야. 알겠지?
그럼 안녕? 이 약속도 꼭 지키고 알겠지?
안녕!!- 6월에 수빈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