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손아 안녕?
나는 네 이야기를 읽은 지숙이야.
네 이야기는 너무 재미있어서 찾아서 읽고있단다.
이 이야기도 무척 재미있었어.
네가 크다만파트라와 세빌리오와 함께 절대 헤카를 찾으면서
하는 모험이 얼마나 즐거웠는지 몰라.
네 이야기를 볼 때마다 참 즐거워.
그런데 네 이야기는 다 보지 못했어.
네 이야기를 살 돈이 없거든.
엄마, 아빠는 나중에 돈 버면 사주신데
언제에 읽게될까.
오래걸릴께 뻔해 네 이야기가 들어오는 데로
빨리 읽어볼거야.
빈손아, 너의 또 이상하고 재미있는 모험
기다릴께.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