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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언니 안녕?? 보낸이: 정서희
받는이 : 안네
안네 언니 안녕?? 난 봉서초등.. 아니 대한민국의 봉서초등학교 정서희라고해.
직접 마주보고있지는 않지만 편지로라도 써서 보내니까 마음이 한결좋아진것같아. 주고 받으면 더 좋을 텐데.
언니네 아버지께서 언니의 책을 출판사에 넣지않으셨다면 아마 나는 안네의 안 자도 몰랐을 거야.
언니가 살던곳은 그래도 우리나라보다 더 크고 잘 살아서 좋은 것만 있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네... 각자 자신들의 나리에도 장단점이 있는 걸 깨달았어... 중국 봐봐... 얼마나 큰 땅인데... 그런데 우리나라보다도 더 넓은 땅에서 지진이 일어났대...
만일 우리나라에 그런일이 일어나면 상상도 못할거야...
언니네 나라에는 벌써부터 예전에 일어난일이지만 말이야....
많이 괴로웠을 거야 그치 언니???
그래도 난 언니가 부러워 그런 어려운 생활 속에서도 부모님에게는 멋지고 영리한 딸로, 언니에게는 언제나 귀여운 동생으로 남으니까 말이야... 나도 내 친언니가 있었으면... 사촌언니 말고.....
아직 할말이 많은데 다음에 다시쓸께 그럼 안녕 안네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