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희야 안녕? 작은 아빠의 집에서는 재미있는 생활 보내고 있니?
어쩌면 너는 달밭 생활이 무척 그리울 것 같구나..
보고싶은 미르와 진료소 원장님 그리고 바우와 바우의 아버지..그리고 너희가 자주 나가던 읍내도 이제는 추억이 되버렸겠구나.
너는 미르의 가장 좋은 친구였는데 미르는 니가 떠나서 얼마나 와로울까?
소희야 요즘 미르랑 컴퓨터로 이메일 보내니?
요새는 생활이 많이 발달해서 이메일은 물론 상대방의 얼굴을 보면서 화상 채팅도 할 수 있더라구^^
소희야 어려운 생활에서도 니가 꿋꿋하게 자라난 걸 보면 나는 널 참 본 받고 싶어^^헤헤
그리고 결손가정인 아이들도 멋지게 자랄 수 있는것을 차츰 알게 되었어.
소희야 앞으로도 계속 파이팅!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