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콩쥐야..
난 연지라고해.
너는 팥쥐에게 미움을 받고,새 엄마에게도 미움을 받으니까
너무 불쌍해......
나라면 팥쥐보고 나좀 좋아줘라고 용감하게 말했을 텐데..
그 뿐만 아니라... 새 엄마에게도 그랬을 텐데....
콩쥐야,너도나처럼 용감하게 말해. 알았지...
그리고 팥쥐랑 새 엄마랑 친하게 친해... 안녕!!!
참 이말이 참 중요한데 말을 못할뻔 했어.
지금 이라도 말할게.
나는 오늘 소풍을 갔다 왔어.
만약 너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이제는 정말로 끝이 난것 같아.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