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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개인별 독후활동 > 책누리 우체통
 
to민소에게 보낸이: 이수인
받는이 : 민소
안녕 하세요.저랑 나이가 같은지 다른지 궁금 하네요?
저는 촉석 초등학교에 다니는 이 수인 이에요. 그때 신문배달 하셨잖아요.
그 가난에서 할머니와 함께 사시면서 힘드셨겠어요 많이~
어머니와 아버지가 없으신데,그굳은 의지가 참 대단해요. 그리고... 참 착하세요.그때 까치 죽어가는걸 보셨을때 정말 가슴이 아프셨겠어요.
가난한 집에서 우유도 주고 상추 등등 주셨잖아요. 그렇게 키워주셨는데 없어지니 좀 속상 했겠어요.그래도 연탄가스 마셨을때 자고 계셨는데 까치가 꿈에서 살려주었으니 그 까치도 은혜를 갚았으니 보람이 있죠.
그럼 안녕히 계세요.
이제 그런일 일어나지 마시고요 ...
안녕히 계세요.
2009년8월27일
목요일 이수인 씀.
민소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