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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루소에게 보낸이: 김혜원
받는이 : 쿠루소
안녕? 쿠루소야.
넌 몸집이 크기만 하고 온순하다고했지?
그말을 들을땐 기분이 어떠했니?
넌 바닷가 알에서 태어났어.'
결국 사람이 키워줬지만
너의 몸집이 너무커서 사람들이 발견했을 까봐
키워준 사람이 걱정 하고 있을껄.
니가 바다 괴물이라도'
온순한 성격 은 안변할껄
사람들이 만약 봐도 순식간에 눈에서 사라져서 놀랄거야.
앞으로도 건강하게 살길 바래.
혜원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