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야,안녕? 나는 전라북도 전주에 사는 박채린 이라고 해.
요즘 행복하게 살고 있지?
처음엔 나는 니가 불쌍하고 불행하다고 생각했어.
그러나 이제는 행복하게 살고있어서 좋겠다고 생각해.
만약에 니가 언니들을 미워하고 새엄마에게 대들었으면
어떻게 될까 생각도 해보았어.
나도 앞으로는 조부모님,부모님 말씀에 대들지 말아야겠어.
왜냐고?그건 교훈이니까.
나는 그 교훈을 먼저 실천한 니가 자랑스러워.
알고 보니 니가 나온 책은 한국의"콩쥐팥쥐전"과
비슷하구나. 그이야기는 팥쥐와 새엄마가 콩쥐를 자기딸이 아니라고 구박하다가 선녀가 도와줘서 원님(감사)의 아내가 되는 내용이란다.
그러나 나는 니가 더 착하다고 생각해.
그리고 니 책에서는 요정이, 콩쥐팥쥐에서는 선녀가 나오잖아.
그리고 앞으로 널 내 마음에 스승으로 삼을게.
다시 만나자.안녕~^^